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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루밍족 잡아라”... 미용 면도기 특허출원 활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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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12-14 12:01 조회48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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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루밍족 잡아라”... 미용 면도기 특허출원 활기
‘19년 전체 면도기 특허출원 중 45% 비율 차지

최근 패션,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일컫는 이른바 ‘그루밍족’이 늘어나고 있다. 절삭력 향상에 주력하던 면도기 시장도 피부 미용, 구레나룻 면도 등 새로운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뷰티 스타일링 면도기 기술 개발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. 전체 면도기 특허출원 가운데도 뷰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면도기 기술 개발이 주도하고 있다.

□ 피부미용, 구레나룻 면도기 등 뷰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면도기 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며 전체 면도기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□ 특허청(김용래 청장)에 따르면 전체 면도기 관련 특허출원은 2010년 30건, 2011년 43건에서 2018 년 65건, 2019년 40건으로 지난 10년(‘10년~’19년)간 연평균 3%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[붙임1]

□ 지난 10년간 전체 면도기 특허출원 가운데, 미용 기능을 구비한 면도기 관련 특허출원이 출원증가를 주도하고 있다. 

ㅇ 미용기능이 가능한 특허출원현황은 2010년 10건, 2011년 11건, 2018 년 36건, 2019년 18건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7%로 전체 면도기 출원증가율보다 높은 비율로 증가했다. [붙임1]

 - 전체 면도기 특허출원분야 중 차지하는 비율도 2010년 33.3%에서 2018 년 55.4%, 2019년 45%로 비율로 절반 가까이로 늘어났다. [붙임1]

□ 미용 기능 면도기 특허출원 출원인별로는 외국계 대기업이 61건(45.5%), 국내 중소기업이 42건(31.3%), 개인이 31건(23.1%)을 차지해 기업이 관련 시장을 이끄는 것으로 파악된다. [붙임2]

ㅇ 특히, 후발주자인 국내 중소기업의 출원은 ‘17년까지는 연평균 2.9건에 그쳤으나 ‘18 년 이후 9.5건으로 크게 증가하여, 국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 맞춰 활발히 기술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[붙임2]

□ 미용 기능 면도기 특허출원 세부분야별로는 미용, 윤관추종, 트리밍·제모 과련 기술로 세분화된다.

ㅇ 피부 미용과 관련된 출원이 76건(56.7%)으로 가장 많았고, 피부 굴곡을 따라 면도 헤드가 움직이며 밀착 면도하는 윤곽 추종 기술이 40건(29.9%), 원하는 형태로 스타일링 면도가 가능한 트리밍 및 제모 관련 기술이 18건(13.4%)으로 조사됐다. [붙임2]

□ 피부 미용과 관련된 출원은 면도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기본적인 기능부터 피부 보습, 마사지 및 폼 클렌저 등 피부 관리 기능까지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며 뷰티 케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가는 추세다

ㅇ 얼굴 맞춤식 스타일링 면도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정밀 트리머, 섬세한 턱 수염 면도가 가능하도록 얼굴 윤곽을 추종하는 무빙 헤드 등이 개발되며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.

□ 특허청 김주대 제어기계심사과장은 “괄목할 성장을 이어가는 그루밍 면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기술개발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”며 “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중요하다”고 말했다.

-제어기계심사과(사무관 이준희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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